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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부족한 농가 위해 땀흘려요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8/03/15 [15:53]

일손이 부족한 농가 위해 땀흘려요

이우근 기자 | 입력 : 2018/03/15 [15:53]

▲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이우근 기자= 영덕읍 생활개선회(회장 김계화) 회원 20명은 지난 지난14일 영덕읍 화천리의 무채종(일명:메마리)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회원들은 5,000㎡(약1,500평)의 밭에 무채종 본포 정식작업을 실시하였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일손돕기가 회원들이 서로 단합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올해 60주년을 맞이하는 지역대표 농촌여성단체로 농촌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와 협력하여 농촌여성이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더욱 활발히 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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