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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GM 대구․경북 협력업체 간담회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9 [13:38]

경북도, 한국GM 대구․경북 협력업체 간담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19 [13:38]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19일 구미 남선알미늄 대회의실에서 한국 GM 관련 대구․경북 협력업체 기업간담회를가졌다고 밝혔다.

 

한국 GM 대구․경북 협력업체에서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홍의락, 홍영표,박찬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국 GM 1차 협력사 대표회의체인 ‘협신회’소속기업 및 대구․경북 협력업체 등 10여개사가 참석해 애로사항 청취와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 GM 사태로 인한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 GM 사태와 관련하여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에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함께 정부차원의 지원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한국 GM 사태가 우리 지역에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대구시와 협력하여 시․도 차원의 적극적인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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