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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개열 경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22 [18:14]

허개열 경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3/22 [18:14]

【브레이크뉴스 경산】이성현 기자= 허개열(61·전 경산시의회 의장)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열고 경선전에 속도를 올렸다. 허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하양과 진량, 경산 시내에서 1천500여명의 지지자와 주민들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득 메웠다.

 

▲     © 허개열 예비후보 제공

 

그는 “경산은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 문화가 꽃을 피우고 어린이가 많은, 사람이 살고 싶은 도시를 건설하는 데 저의 역량을 모두 쏟겠다”며 “ 이를 위해 잘로 뛰면서 힘찬 경산 건설에 큰 불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경산 이덕영 당협위원장은 “허 예비후보는 아주 믿음직하고 듬직한 일꾼이시다”며 “경산을 맡을 적임자”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포항과 경주시장 후보를 전략공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구미와 경산 지역도 전략으로 갈 것이란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있다. 실제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으로 갈 경우, 최종 후보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 경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기 위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들이 2~3명 정도 탈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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