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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동남지역본부 회의 개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0 [10:45]

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동남지역본부 회의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20 [10:45]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동남지역본부는 지난 19일 근로시간 단축과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7차 동남지역본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동남지역본부 회의 단체사진     © 대구한의대 제공

 

19일 대구한의대 한학촌 삼성전에서 동남지역본부에 속해 있는 각 대학 노동조합 위원장, 부위원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우 동남지역본부장(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노동조합 위원장)의 인사말과 한국노총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김상수 위원장(영남대 노동조합 위원장)의 축사, 참석자 소개,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로시간 단축 및 초과근로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 각 대학별 주요 현안 문제,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에 제시할 의견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옛날 선비정신을 계승하고자 우리나라 전통 의복을 갖춰 입고 전통예절 교육과 회의를 진행해 그 의의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수우 동남지역본부장과 전국사립대학교 노동조합연맹 김상수 위원장, 경일대 김영철 노동조합 위원장, 대구대 이준희 노동조합 위원장, 대구사이버대 박기홍 노동조합 위원장, 대구한의대 김봉석 노동조합 위원장, 위덕대 김명섭 노동조합 위원장 및 각 대학 노동조합 간부들이 참석해 동남지역본부의 발전과 협력을 논의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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