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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 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

"군민을 얕잡아 보는 사천(私薦)의 벽을 허물겠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4/26 [19:31]

김문오 달성군수 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

"군민을 얕잡아 보는 사천(私薦)의 벽을 허물겠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4/26 [19:3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김문오 달성군수는 26일 "군민을 얕잡아 보는 사천(私薦)의 벽을 허물겠다"며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고 26일 밝혔다. 

 

▲ 김문오 달성군수 26일 자유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     © 김문오 제공

 

김 군수는 "당이 싫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얼토당토 않는 잣대로 현역단체장을 공천 탈락을 시킨 권력과 아부 세력이 싫어서다"라고 하고, " 미래달성 100년을 위해서는 작당과 권력으로 비벼진 졸렬한 정치공작은 이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젊은이들이 몰려와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달성을 푸른 교육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최고 수준의 영어마을과 도서관 확충, 유치원은 물론 고등학교까지 교육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건강한 교실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저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잘 사는 달성’을위해 혼신을 바쳤다. 아직도 저의 열정은 진행형"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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