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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구시당, ‘대구시 한반도 통일 씨앗뿌리기’ 사업 공약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5/08 [16:4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8일, 이번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 한반도 통일 씨앗뿌리기(播種)사업 전개’를 골자로한 공약을 밝혔다.

 

이는 최근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북한 개성간의 자매도시결연 등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싹튼 남북한의 평화분위기가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대구광역시의 북한 개성시와의 자매도시결연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집권여당으로서 대구시와 개성시 간의 성공적인 자매도시연결을 위한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방안은 ‘한반도 통일을 위한 씨앗뿌리기 사업’이라는 사업명 하에 단기적으로 실현가능한 정책에서 부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추구할 정책까지 총 5가지 방안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단기적인 ▲현 법제적 환경에서 가능한 비정치적 협력사업 추진(자매도시결연, 산업인력공급 및 지원, 올바른 민족사 공동사업, NGO(비정치적 단체) 대북사업 지원 등) ▲달송(달구벌송악)예술제 등 개최(달구벌축제 및 오페라/뮤지컬 축제, 북한 예술인 참여 지원) ▲달송 학술제 등 개최(UNESCO 공동등재사업(위안부기록, 국채보상운동 및 문화재), 바른 민족사, 충효애국정신 및 선비정신, 문화관광자원 발굴, 통일평화과 인류번영) ▲달송 스포츠 대전(대구FC 전지훈련, 비정치적 스포츠교류(대구시장배 축구 등) , 국제적 행사에 초청) 등 개최 ▲Green Hill(청구) 프로젝트 추진(시민의견수렴 ▷ 민둥산에 나무심기, 생태하천 만들기, 동네 쌈지공원 만들기)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사업은 단기적인 1회성 행사에서부터 장기적인 교류성 행사까지 단계적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사업 추진에 따른 실현방법, 예산 등이 제시되어 있어 공약의 현실성을 더해준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이재용 위원장은 본 공약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후속조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대구시가 개성시와의 자매도시연결을 밝힌 건 잘 한일”이라며 “한반도 통일을 위한 씨앗뿌리기 사업이 두 도시간의 연결을 더욱 튼튼히 하는데 일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덧붙여 “문재인 정부의 신북방정책 추진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이 곧 경제 활성화라는 인식이 시민들 사이에 팽배해지고 있다,”며 “대구시와 개성시 간의 자매연결을 계기로 더욱 많은 사업들이 두 도시 간에 이루어져 대구시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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