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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남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아동과 어르신들의 대변인 되겠다"
불우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에 "혼신의 노력 기울일 터"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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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3 [16: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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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더불어 민주당 주해남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자’선거구, 연일. 대송. 상대. 사진)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허대만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역단체 대표을 비롯한 지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     © 주해남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개소식에서 주민 행복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

 

그는 “낙후된 이 지역을 안전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주민의 참 일꾼, 대변인이 되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연일. 대송. 상대를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의 발판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 예비후보자는 “일자리 창출에 전력하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시정에 주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형 경로당을 거주형으로 교체해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여가 활동의 장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농촌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효도 1,000원 저가택시를 운영, 상대동 복합문화복지 센터 재 건립으로 주민들의 편의시설과 힐링공간 확대“등을 공약했다.

 

주 예비후자자는 지역 숙원사업 확충 방안도 내놨다. 유강대표 및 형산강수변공원 건립, 유강대교 건설, 형산강 수변공원 조성으로 주민 운동시설 확충 등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해남 예비후보가 운영하는 대송면 ‘그림속 세상, 가온누리공동체생활가정’센터에서 성장해 모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A양이 감사의 손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 하기도 했다.

 

▲     © 이날 개소식에서 A양이 주해남 소장님의 도전을 축하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오주호 기자

 

감사편지는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주해남 소장님께”란 제목으로 시작했다.

 

“소장님을 처음 만났을 때가 2008년 초등학교 2학년 겨울이었는데 어느새 2018년 고등학교 2학년 봄이 되었네요. 10년 동안 많은 것을 알게 해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아가라고 최대한 많은 체험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소장님 덕분에 봉사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게 되었어요”등 센터 생활에 대한 고마움을 주해남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A양은 “소장님 당선 되셔서 바쁘다고 저희 센터 애들한테 소홀히 하시면 삐질 거예요. 그림속세상은 언제나 소장님 편이에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로 끝을 맺었다.

 

주해남 예비후보는 “감격스럽다. 애들이 이렇게 바르게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반드시 의회에 진출해 더 많은 불우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해남 예비후보는 위덕대 사회복지대학원 석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북지부 부회장 역임했고 가온누리공동생활가정 대표, 포항시 대송무료급식소 운영, 그림속지역아동센터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복지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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