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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 예비후보, "농민 염원 담은 정책 구상할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24 [10:53]

한국당 송언석 국회의원 예비후보, "농민 염원 담은 정책 구상할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5/24 [10:53]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김천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송언석 예비후보는23일각계각층에서 종사하고 있는 김천시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테마파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송언석 예비후보는 20대 국회 임기가 이미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무리한 공약 제시로빌공(空)자 공약으로 만들 수는 없어시민들의 숙원사업을, 시민들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시켜나갈 예정이다.

 

송언석 예비후보는 1호 테마로 농업을 선정하였다. 23일 농촌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복지·산업·교육·관광·안보·경제·문화 등 다양하게 선정된 테마 관련 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정책테마파크를 알차게 꾸며갈 예정이다.

 

송언석 예비후보는 개령 모심기 현장 참여를 통해 농촌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였다. 아울러 농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미비한 정책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송언석 예비후보는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농업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하지만 오히려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농식품의 6차산업화 기술 개발및 풍수해에 걱정없는 영농환경 조성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0여년이 넘는 공직경험을 한 정책전문가인 송언석 예비후보는 “일상의 불편함을 없애고 현장의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채워나가는 것이 정책을 만드는 가장 우선목표”라며 “테마파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김천시민 모두 동참하여 만들어가는 정책개발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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