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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SNS홍보 연계 호국기념일 이벤트 운영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6:00]

영천시, SNS홍보 연계 호국기념일 이벤트 운영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8/06/01 [16:00]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시작으로 SNS 홍보와 연계한 청소년 대상 호국기념일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호국기념일 체험 이벤트는 전후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잊지 말아야 할 호국기념일의 의미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볼 수 있는 체험학습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 모습     © 영천시 제공

 

행사는 작년 개장 후 체험형 호국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 일원에서 진행된다. 6월에는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 전날인 24일 일요일에 운영되며 광복절, 영천전투승전기념일 등 4회 정도를 계획 중이다.

 

매회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시설사진과 필수 해시태그(#영천, #영천관광,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등)를 포함한 본인의 SNS 게시글을 이벤트 운영진에게 인증하면 4가지 체험(스크래치 나이트뷰, 우드군번줄 만들기, 태극기 나무팽이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중 1가지를 선택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호국관련 체험 이벤트 제공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시정 역점추진사항인 SNS를 통한 시정 및 시설홍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부터 2018 상반기 호국안보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미션프로그램, 도전! 나라사랑프로젝트’, ‘나라사랑 골든벨’ 개최를 준비중이며 영천전투승전기념일을 전후해 ‘영천대첩 기념 제2회 나라사랑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경북동부 지역 취재국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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