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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차선 도색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1 [17:34]

봉화군, 차선 도색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01 [17:34]

【브레이크뉴스 경북 봉화】이성현 기자= 봉화군은 관내 군도와 농어촌도로 가운데 차선이 퇴색되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곳에 차선도색 공사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 봉화군 차선 도색공사 시행     © 봉화군 제공

 

이번 차선 도색공사는 관내 10개 읍·면 도로연장 115km에 대하여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도색공사가 완료되면 차선 식별이 용이하여 빗길과 야간 운전 시 안전운행과 보행자의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정일 안전건설과장은 “차선이 퇴색되어 통행에 불편이 있는 도로는 수시로 정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공사기간 동안 통행에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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