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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경북교육감 후보들간 사퇴 공방
이경희, 성명 통해 도덕적 문제 있는 후보 즉각 사퇴 촉구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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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6 [17: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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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는 지난 5일 포항교육청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교육감 선거와 관련, 도덕적 문제가 있는 후보들의 즉각 적인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     © 이경희 경북교육감 후보가 지난 5일 포항교육청에서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 후보는 "40여 년간 교직생활을 하며 오직 경북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는 마음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왔다. 백년지대계가 되어야 할 경북교육 수장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도덕성 논란과 자질 문제로 인하여 경북교육감에 출마한 같은 후보로서 유권자 여러분과 교육가족들에게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검찰 송치와 교육감 후보로 입에 담기조차 어려운 말들이 담긴 음성파일로 자질을 의심받고 있는 후보와 경북도민을 원숭이로 비하하고 타후보 개소식에서 초등학생들에게 명함을 돌리게 하여 교육자로서 도덕성이 의심되는 후보와 잠재적 살인마라고 불리는 음주운전으로 벌금 경력이 있는 후보자들이 관연 ‘우리의 미래’라고 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그들에게 어떠한 미래를 보여 줄 수 있을까? 라고 묻고 싶을 따름"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며, "아이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고 가르쳐야 되며,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도덕적으로 인성적으로 문제가 없다. 타인에게 위험을 초래한 행위를 한 적이 없다. 아이들에게 시키지 말아야 될 것을 시킨 적이 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밝은 희망과 교육의 미래를 위해 문제가 있는 후보들은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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