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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하나 되어 포항을 지키자"

“꽃 같은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 결코 헛되지 않게 해야”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6/06 [16:51]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하나 되어 포항을 지키자"

“꽃 같은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 결코 헛되지 않게 해야”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06/06 [16:51]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이강덕 자유한국당 포항시장 후보는 6일 오전 포항시 충혼탑에서거행된 현충일추념식에 참석해 나라를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고 참배한 후 이날 하루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지원유세를 이어 갔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포항은 한국전쟁 때 꽃 같은 학도병들이 푸르른 청춘을 던져 위기에 빠진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자유대한민국의 심장과도 같은 곳”이라며, “오늘 현충일을 맞아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다 순국하신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

 

▲     © 이강덕 포항시장 후보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배를 하고 있다.


이어 “형산강 전투에서 북한군과 맞서 피 흘려 조국을 사수한 고귀한 영령들과 펜 대신 총을 들고 장렬히 산화했던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자유대한민국과 포항을 지키자”고 말했다.

 

특히 이 후보는 대한민국을 지켜낸 해병대의 호국문화정신을 관광자원화해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강덕 후보는 남구 오천읍 일원에 해병대 테마파크, 해병대 캠프, 팔각모 명품로드 조성 등을 통해 포항과 해병대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세계적인 해병대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사제보: phboss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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