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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지진아픔 포항시민 상대 협박”
한국당, “지원유세서...포항 근처 오지 않겠다” 발언 문제 삼아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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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0 [21: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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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허성우 상근부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지난9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같은 당 허대만 포항시장 후보자 지원 유세 당시 발언과 관련, "포항 지진을(추대표가) 흥정의 대상으로 삼았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허 부대변인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포항 유세 현장을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주면 지진피해 복구비를 늘려주겠다”며 포항시민들의 아픔을 가지고 추악한 정치 흥정을 한것도 모자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떨어뜨리면 포항 근처에 절대 다시 오지 않겠다”며 포항시민을 상대로 잔인한 협박까지 했다"고 비난했다.  

 

이어"이게 집권여당의 당대표라는 사람이 할 말인가?"라며"지금 포항시민 4명중 1명은 지진 피해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고 우울증과 지진피로감에 극도로 불안해하고 있다. 게다가 포항은 여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을 위한 안전 대책이 시급한 실정인데 이런 포항시민들을 더욱 좌절하게 만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거짓과 위선이다"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혔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포항 지진 현장에 직접 찾아와 포항시민들에게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약속해 놓고 주택복구 지원금 상향조정안 소급 적용에서 포항시를 제외시켰다"며"추미애 대표가 국정 운영의 책임이 있는 집권여당 대표로서 진정으로 포항 시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표 계산기나 두드리며 공수표만 남발하고 있을 일이 아니라, 미숙하기 짝이 없는 정부대책을 돌아보고 지진피해지역 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김정재 의원이 발의해놓은 지진복구지원특별법안 통과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포항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이용해 선거 장사를 한 추미애 대표는 포항시민들에게 당장 사죄하고 포항 근처에는 얼씬거리지도 말길 바란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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