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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겸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개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4 [18:25]

‘제46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겸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개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14 [18:25]

【브레이크뉴스 경북 예천】이성현 기자= 예천군은 14일 예천공설운동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 육상대회인 ‘제46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겸 2018 코리아오픈 국제육상대회’가 4,000여 육상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됐다고 밝혔다.

 

▲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 예천군 제공

 

대한육상연맹과 KBS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육상연맹, 예천군육상연맹이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대․일반부 280개 팀4,000여 명의선수단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진행된다.

 

아울러 KBS배 대회와 함께 16일~17일 이틀간 치러지는2018 코리아오픈 대회는 해외 10개국 100명의 선수단이 찾는 국제육상대회로 예천군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국제육상대회이다.

 

특히, 코리아오픈 대회에는 육상 간판스타인 남자 100m 김국영 선수가 참가해 10초대 벽을 깨기 위해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며, 여자 100m 허들 정혜림 선수 등 국․내외 우수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윤 예천부군수는“육상의 메카인 예천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제육상대회가 개최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육상과 양궁을 통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예천을 알리고 지역경제가 더욱더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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