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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직업탐방 시간 가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8:50]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직업탐방 시간 가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18 [18:50]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현)의 소속동아리로 활동을 하고 있는 DMC(Deagaya Medical Center)동아리(대표 대가야고 유나영)원 11명은 지난 16일 고령군립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과 미술활동을 함께 하고 영생병원을 방문하여 의료관련 직업탐색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직업탐방 시간 가져     ©고령군 제공

 

먼저 고령 영생병원에서는 간호부장인 오혜경선생님의 간호사에 대한 직업관과 간호사로서의 마음가짐, 의료종사자로서의 자세 등에 관하여 설명을 들으면서 의료분야 직업에 대해 한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병원 내 응급실, 입원실, 수술실의 역할, 지역에 의료시설로서의 영생병원의 역할 등을 안내받고, 외과 이동현 부원장님과는 외과의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였다.

 

대가야고 유나영 학생은 간호사로서 병원 외 다양한 기관·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과 병원 안에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치료를 받기 위해 단순히 병원을 방문했을 때보다 직업탐색활동으로서 방문을 하니 간호사직업에 대해 더욱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되었으며 자신의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가야문화누리 김용현 관장은 자신의 꿈을 탐색하기 위해 지역의 의료시설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이러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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