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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문화의 집, 요가교실 운영마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8 [18:45]

고령군청소년문화의 집, 요가교실 운영마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18 [18:45]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용현)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청소년 15명과 함께 지난 3월24일부터 6월16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댄스연습실에서 10회기로 요가교실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 고령군청소년문화의 집, 요가교실 운영마감     ©고령군 제공

 

요가는 몸의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유연성을 향상시키며, 집중력과 기억력이 증대되고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을 준다. 특히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사용하여 몸의 군살을 없애 주는 효과도 있어 몸매관리에 관심을 갖는 여자고등학생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다.

 

고령초등학교 윤승주학생은 항상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평상시 운동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운동을 병행하고 있지만, 요가는 키 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용현 대가야문화누리관장은 한창 성장기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이 “학업과 더불어 건강관리에 신경써야하며, 또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하면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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