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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청,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본격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19 [16:45]

대구동구청,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 본격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19 [16:45]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청은 이달 안에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6월 율하동에 준공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1,300㎡부지에 건축연면적 2,950.21㎡의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휴카페, 북카페, 댄스·밴드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 청소년 전용 공간을 갖추게 된다.

 

2016년 5월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기본 계획 수립, 계획 단계부터 학생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청소년 및 청소년전문가, 건축전문가 등으로 건립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청소년의 입장에서 공간구성이나 시설배치 등을 심의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김명순 가족복지과장은 “청소년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어울리고, 제대로 즐길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이 탄생할 것이며, 청소년 문화의 집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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