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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에 강력 경고

김상훈, "국가 백년지대사 결정이 선거 결과에 따라 번복되는 오만"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6/28 [18:07]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김상훈위원장은 28일 "김해공항 확장 백지화 및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경고 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 김상훈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위원장이 28일 '가덕도신공항 재추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 박성원 기자

 

김 위원장은 "2016년 6월 21일 정부의 영남권신공항 김해공항확장 결정안은 제2관문 공항에 대한 10년간 공방의 결과"라고 말하고, "3,440m 활주로와 새로운 국제선터미널을 건설하는 김해공항 확장안은 세계적 명성이 있는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전문용역결과라는 점에서 눈물을 머금고 결정에 승복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와 울산시장, 경남지사 당선자의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의사 표명과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를 지지하는 발언은 국가의 백년지대사의 결정이 선거 결과에 따라 번복되는 오만과 독선의 추태"라고 지적했다. 

 

또, "ADPi의 연구용역결과 사회,경제적 영향성에 대한 평가항목만 가덕도는 김해, 밀양공항중 2위이고 나머진 최하위로 평가된 입지였고, 울산, 경남지역은 밀양신공항 입지를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에 관한 "부,울,경 광역단체장과 민주당 원내대표의 발언이 6.13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 승기를 잡지 못한 대구, 경북지역에 대한 겁박이나 새로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정략적 행보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김해공항 확장안이 "영남권신공항의 개념이자 대한민국 제2관문 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고려한 것"이며, "사전타당성조사,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수립등을 토대로 진행되어온 국가프로젝트를 일거에 뒤엎는 초법적 발상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폐이자 지역이기주의"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국회의원 들은 우선, 국론 분열과 영남권의 갈등, 정쟁을 유발하는 가덕도 신공항 재추진 꼼수를 즉각 중단 할 것, 청와대와 정부는 영남권신공항 결정사항을 매진 할 것을 주장하고, 특정지역의 이기적 주장에 편승하는 불균형발전 사업에 동조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총력 저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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