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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더 큰 영주의 백년 미래’ 시민과 함께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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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4 [17: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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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주】김가이 기자= 영주시는 4일 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의 취임식을 갖고 민선7기 정식 출범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은 바레인에서 열린 ‘제42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관 일정으로 타시군보다 이틀 늦게 이루어졌다. 시는 민선7기 출범 하루 전날 부석사가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 결정되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 민선 제7대 장욱현 영주시장 취임식 모습     © 영주시 제공

 

장욱현 영주시장은 취임사에서 가장 먼저 “다시 한 번 더 저를 믿고 영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중책을 맡겨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일로써 승부하고 평가받는 일 잘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므로 함께 경쟁을 치렀던 출마자들의 공약이라도 영주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수용해 화합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시장은 무엇보다 새 정부 국정과제이자 모든 시민의 희망을 담은 영주첨단베어링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을 통해 영주 성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것을 힘주어 말했다.

 

민선7기 비전에 대해서는 ▲살맛나는 영주 ▲잘 사는 영주 ▲세계로 향하는 영주 ▲안전한 영주 ▲바른 인성 영주 ▲시민이 주인인 영주 ▲모두가 행복한 영주를 위대한 영주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선언하고 초심을 지키는 변함없는 시장으로서 가장 낮은 곳으로 시민의 깊숙한 삶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영주경제의 희망의 신호탄이 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반드시 유치해 일자리 1만5천개를 새로 만들어 3대가 행복한 영주를 건설하고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 수도권 소비지유통센터 등을 조성해 생산에서 판로까지 걱정 없는 부자농촌 건설에도 열정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부석사 세계유산등재를 기폭제로 세계인과 함께하는 선비문화 관광도시로 거듭나 도시의 격을 높이고, 선비문화를 바탕으로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유치, 세계 인성포럼 개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1천여 공무원에게는 민선6기에 이어 시민이 주인인 영주가 되도록 친절을 생활화하고 섬김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어느 지역에 편중함이 없이 균등한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시책추진의 첫 단계에서부터 시정의 주인인 시민들의 소리를 새겨들을 것을 강조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민선7기에도 시정추진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행복이며 다시 한 번 더 시민이 주인임을 힘주어 말하고 신 경북시대의 중심도시 영주, 세계 속의 빛나는 영주로 나아가는 길에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장욱현 영주시장은 예정된 일정보다 앞당긴 지난 2일 입국해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취임식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월례회 형식으로 간소하게 진행했다.

경주시청, 영천시청, 한수원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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