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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대통령 표창' 수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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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4: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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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일하는 방식및 협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2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중앙부처‧자치단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경북소방본부의 ‘재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개발’정책이 창의성, 실효성 등 업무방식의 효율화와 업무프로세스 개선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IoT(사물인터넷)기반 소화전은 내부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소화전 상태를원격 관리, 24시간 연중 확인이 가능하고 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시차량이동 안내방송으로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소방용수 상태확인을 위해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했던 소방인력의 한계를 극복, 재난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가 기대된다.

 

경북 소방본부는 올 하반기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에 지능형 소화전을 우선 설치해 시범운영한 후, 점차 전 시군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최병일 경북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물인터넷 기반 소화전 개발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우리 소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좋은사례”라며 “앞으로도 소방분야에 4차산업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최첨단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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