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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두근두근 실크로드 여행’운영
김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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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15: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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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 어린이박물관은 오는 16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금요일(10:30~11:30/13:30~14:30)에 유아 및 초등(1~2학년)단체를 대상으로 상설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두근두근 실크로드 여행’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두근두근 실크로드 여행’은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의 ‘세계로 무대를 넓히다’ 코너와 연계해 개발했다. 한반도 동남쪽의 작은 나라에 불과했던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천년 왕국을 이어나갈 수 있었던 비밀 가운데 신라의 국제성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 수업참여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실크로드를 통해 신라에 들어온 물건을 알아보는 미션을 수행하며 신라의 대외교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신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다른 나라에 소개해보는 체험은 세계 문화 교류에 대한 개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교육·행사-교육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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