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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스타벤처육성 본격 나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7/20 [10:31]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혁신센터’, 센터장 연규황)는 2018년19일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Scale-up) 지원을 통해 도약과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이하 ‘스타벤처육성사업’)의 선정기업들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8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2차 간담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스타벤처육성사업’은 스타트업의 성장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전략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올해부터 대구시와 대구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지역 투자펀드와 연계해 성장가능성이 큰 기술창업기업을 선발, 집중육성 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 VC(벤처 캐피탈)의 투자를 2억원 이상 받은 대구 소재 또는 선정 이후 3개월 이내 대구로 본사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미만의 기술창업기업 중에서 펀드운용사 및 VC 추천을 받아 먼저 후보기업군을 구성한 후,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스타벤처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대구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모두 5개사이다.

 

IoT솔루션을 기반으로 셔틀버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엘’, 진공단열재 및 관련 소재, 저온 운송 박스 제조에 주력하는 ‘에임트㈜’, 부동산 분야에서 올인원 가상현실 플랫폼을 제공하는 ‘㈜쓰리아이’, 공기청정기, 가습기, 직수형 빌트인 에어워셔를 다루는 ‘㈜딘에어코리아‘, 척추측만증 교정기기를 연구, 제조, 판매하는 ’밸류앤드트러스트㈜‘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기업들이 대구를 대표하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경영진단, BM 고도화, 세부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사전진단 컨설팅을 시작으로 기업당 최대 8천만원을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며, R&D 지원사업, 투자 및 창업지원기관 연계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벤처육성사업의 졸업기준은 매출액 연 50억원 이상, 신규고용 20인 이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등이며, 우수 성과기업에 대해서는 대구시가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Pre-스타기업 및 스타기업과 연계해 기업성장사다리 완비하고 창업 후 성장기업의 지역 이탈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태운 창업진흥과장은 “우리시는 동대구벤처밸리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등 창업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이다”며, “스타벤처육성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아이템의 사업화, 기술벤처 창업, 기술벤처 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창업 단계별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업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스타벤처육성사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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