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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문경약돌한우축제는 11월 3일 개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3 [10:52]

올해 문경약돌한우축제는 11월 3일 개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23 [10:52]

【브레이크뉴스 경북 문경】이성현 기자=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0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를 열어 2018 문경약돌한우축제는‘최고의 맛, 신나는 어울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11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2일간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경새재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문경약돌한우축제(2017)     © 문경시 제공

 

이번 축제는 시민과 축산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하나가 되어 화합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이번 축제를 통해“청정환경에서 자란 자연 그대로의 문경약돌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전하고, 이로 인해 농가소득도 크게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조 문경약돌한우축제 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약돌한우를 맘껏 맛보고, 신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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