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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올해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6 [17:46]

대구한의대, 올해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26 [17:46]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유·초·중·고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자기개발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학생지도를 위한 보나티컬&천아트 교육과정 운영     © 대구한의대 제공

 

이번 교원 직무연수는 경상북도교육연수원으로부터 “2018학년도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5일간 30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구한의대는 △학생지도를 위한 미니멀라이프 정리수납법 △학생지도를 위한 보타니컬&천아트 △학생과 교사 심신힐링아로마테라피 등 세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정리수납법 과정은 시간, 공간, 생각정리 방법 및 물건들의 정리수납 방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학생지도에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리수납 방법 및 적용 가능한 책상, 사물함 정리방법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지도를 위한 보타니컬&천아트 과정은 수채색연필을 이용하여 세밀한 채색기법을 익히고, 패브릭 염료로 식물을 간략하게 묘사하는 과정을 통한 지적 체험이 교원들의 뇌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학생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교육하고 있다.

 

▲ 학생과 교사 심신힐링아로마테라피 교육과정 운영     © 대구한의대 제공

 

또한, 학생과 교사 심신힐링아로마테라피 과정은 천연 허브 향기인 아로마를 이용해 교사와 학생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자연 치유력(자가면역력)을 높여서 스트레스나 심신불균형 상태를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인 차원에서 치유 개선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과정이다.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2015년부터 매학기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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