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군위】이성현 기자= 군위군은 지난 9일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위드림스타트에서 ‘부모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물놀이 체험’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캠프에는 드림스타트 회원 중 7세~10세 어린이와 어머니 등 가족 30명이 함께 참가해 경산 워터피아펀펀비치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드림스타트는 매년 여름 드림스타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물놀이 체험 기회를 마련해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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