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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2018년‘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 선정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08/13 [16:00]

【브레이크뉴스 경북】오주호 기자= (재)포항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이영희, 이하 포항TP)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8년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할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경북·대구 내 금융·의료·교육 등 주요 데이터를 클라우드 컴퓨팅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서비스 혁신 성공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 포항테크노파크 2018년 클라우드(서비스)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사업 선정 개요표     © 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총 사업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19년 11월까지이며, 약 2년 동안 18.4억원(국비 8.8억원, 지방비 7.5억원, 민간 2.1억원)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한방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 체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생체나이 분석, 손해보험 전자 청구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의료‧금융 융합서비스 클라우드 선도활용”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 사업에서 포항TP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한약 원내·원외탕전 서비스, 한약처방 관리 및 한방의료 정보서비스와 데이터분석을 통해 개인체질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한방 의료정보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또한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대구은행, 클라우드 공급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추후 개발 된 서비스는 대구·경북권내 실증을 거친 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포항TP 경북SW융합진흥센터 김영석 센터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한방 분야에 의료와 금융이 융합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개발될 예정이다.”라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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