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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앞서가는 농촌지도사... 드론조종자자격증 취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04 [10:12]

상주시, 앞서가는 농촌지도사... 드론조종자자격증 취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9/04 [10:12]

【브레이크뉴스 경북 상주】이성현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드론을농업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첫걸음으로 농촌지도 공무원의 드론에 대한 이해를높이기위해 드론조종자자격증을 처음으로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 농업에 활용하는 드론     © 상주시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정창호 주무관(농촌지도사)은 8월 31일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조종자 실기시험에 합격했다.

 

드론은 무인 원격제어장치로 조종하는 초경량비행장치로서 최근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4차 산업혁명의 총아로 산업 각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다.

 

손상돈 기술보급과장은 “드론은 방제장비로서 생력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작황분석, 병해충 사전 진단 등 정밀농업을위한 효율적인 수단으로서 상주농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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