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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후회할 '수성못페스티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9/04 [16:53]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수성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수성못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 수성못 페스티벌 추억의 공중전화기 체험 모형도     © 수성구

 

이번 주말 이벤트도 참여하고 선물도 받을수 있는 수성못에서 가슴속에 오래 남을 추억 한 장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추억의 빨간 전화박스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전화를

 

지금은 거리에서 사라진 전화박스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전화했던 추억이 있나요?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빨간 전화박스를 스마트폰과 SNS 등 디지털 환경과 결합한 ‘추억의 빨간 전화박스’ 이벤트가 수성못페스티벌 입구 상화동산에서 진행한다.

 

전화박스 안으로 들어가 셀카를 찍는다. 어떤 내용이라도 좋다. 혼자만의 공간에서 가족, 연인, 또는 나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셀카로 남겨 추억을 만드는 것이다.

 

현재의 가족에게 아직 말로 다하지 못한 애틋한 사랑을 영상으로 만들어도 되고, 스스로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나 각오를 다지는 영상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이 행사는 ‘추억 감성팔이’다. 그래서 10년전, 20년 전 어느 날의 기억을 떠올려 연인이나 가족, 또는 자기 자신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하는 영상 메시지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도 할 수 있다. 10년 뒤, 20년 뒤의 자신이나 가족, 또는 연인에게 전할 편지를 만드는 것이다. 삶의 이야기, 사랑이야기 또는 그때는 훌쩍 커버릴 아이에게 남기는 이야기 등등 하고픈 말을 담아 마치 타임캡슐처럼 보관해도 좋을 것이다.

 

이 영상은 혼자 간직해도 되지만, ‘추억의 전화박스’ 해시태그를 걸어 온라인에 게시하면 공감수, 조회수 등을 감안해 수성문화재단이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상화동산 입구에 마련된 4대의 전화박스에서 참여할 수 있고,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수성못에서 도전 서커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어렵고 신기하게만 보였던 서커스에 직접 도전해볼 수 있는 놀이터가 상화동산에 펼쳐진다.

 

▲ 수성못 페스티벌 서커스 체험 장면     © 수성구

 

최근 들어 서커스는 국내 유수의 야외축제에서 단골로 공연되며 관객들에게 친숙한 장르로 사랑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모두 여섯가지 기예를 체험해볼 수 있다.

 

기본적인 광대묘기인 접시 돌리기, 공을 양손으로 던지고 받는 저글링에서부터 나무로 만든 다리를 타고 걷는 묘기, 외발이나 초소형 서커스자전거 타기 등을 경험하고 나면 외줄타기, 공중곡예 등 고난도 기예가 기다리고 있다. 

 

특히 6M 높이의 고정구조물에서 진행되는 에어리얼 실크는 특수제작된 천을 타고 공중으로 올라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서커스 기예이다.

 

참여자들은 나이와 신체조건에 따라 그네타기, 매달리기, 타고 오르기, 뒤집기, 모양 만들기 등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몸으로 부딪히며 두려움을 이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고, 가족과 함께 한다면 즐거움과 유대감은 배가될 것이다.

 

8,9일 주말 양일간 오후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한시간에 120명씩 총 480명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신청은 현장에서 바로 받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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