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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아기탄생기념나무 식수행사 가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17 [16:05]

영양군, 아기탄생기념나무 식수행사 가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9/17 [16:05]

【브레이크뉴스 경북 영양】이성현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5일 삼지수변공원에서 군내 주소를 둔 영유아 가족 150여명과 함께 아기탄생기념나무 식수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 영양군, 아기탄생기념나무 식수행사     © 영양군

 

이번 식수행사는 아기탄생의 기쁨과 의미를 나무와 함께 간직하여 지역사회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개최했으며, 현재 공원에는 250여 그루의 기념나무가 자라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25그루의 탄생나무를 가족들이 직접 식수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가득 담아 이름 표찰을 심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난해 나무를 심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나무와 아이의 성장을 공유하고 나무돌보기, 비료주기 등 나무가꾸기 체험으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과 친해지는 기회를 마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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