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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 추석 대고객 서비스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16:14]

DGB대구은행, 2018 추석 대고객 서비스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09/20 [16:14]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명흠)은 2018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휴게소 이동점포 운영, 대중교통 결제 할인, 전통시장 활성화 등의 다양한 명절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DGB 귀성길 금융서비스 지원     © DGB대구은행 제공

 

먼저 내주 추석 명절 연휴에 앞서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칠곡 동명휴게소 상행방향에서 DGB대구은행 이동점포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2m크기·16톤 규모의 대형트럭에 설치된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에서 명절 신권을 교부할 예정이며, ATM기기도 이용할 수 있다. 일 1회 전통놀이인 ‘투호’ 게임 이벤트를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함께하며 귀성길을 배웅한다.

 

추석 귀성길 대중교통 이용 고객이 DGB대구은행 BC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 캐시백을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오는 9월3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 응모 후, 고속버스·시외버스 모바일 예매, 코레일·SRT 누적 3만원 이상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하는 이벤트로, 개인회원 한정 1회,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된다. DGB대구은행 BC카드의 9월 요일별 이벤트에 따라 22일 토요일 롯데시네마 5천원 영화할인 및 무료커피 증정, 일요일 이월드 자유이용권 50% 현장할인, 월요일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50% 현장할인, 화요일 교보문고·핫트랙스 10%현장+10%청구할인, 수요일 투썸플레이스 빙수 50% 할인 등의 이벤트가 있으니 연휴기간 요일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외된 지역민을 챙기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올해 추석 진행됐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약정을 했으며 전국 50여개 임직원 봉사단이 지역 전통시장을 찾았으며, DGB대구은행 노동조합은 지역 소외계층 아동에게 추석나기 후원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폭염이 지나가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는 고객들과 함께하고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24일 추석 당일 오후 2시까지 전산센터 이전으로 DGB대구은행 금융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는 점 유의 부탁 드리며, 모두가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지내시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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