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지진피해 이재민들에 따뜻한 마음 담은 간식 전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23:00]

지진피해 이재민들에 따뜻한 마음 담은 간식 전달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8/09/21 [23:00]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시 북구청(청장 권태흠)이 추석을 앞둔 21일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대피소를 찾아 떡과 음료를 전달했다.

 

권 청장은 이재민 대피소 개인텐트를 빠짐없이 방문해 오랜 대피소 생활로 몸과 마음이 힘든 이재민들에게 환절기 날씨에 건강을 조심하시라는 당부와 함께 추석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흥해실내체육관 이재민 대피소에 아직도 약 200여명의 이재민이 대피소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어, 풍요로워야 할 명절에 가족들을 보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다”며, “오랜 대피소 생활로 지친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