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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축제장 시내버스 연계운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9/28 [10:53]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2018 축제장 시내버스 연계운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9/28 [10:53]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8 기간에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관광지인하회마을과 봉정사, 월영교, 도산서원의 기존 기․종점이었던 교보생명에서 탈춤축제장으로 시내버스 노선을 연계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회마을 노선 246번은 축제장↔교보생명↔안동터미널↔풍산↔하회마을 1일 12회 왕복운행하며, 하회마을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지는 9월29일(토)과 10월 6일(토) 양일간 원활한 관람을 위해 1회 증회운행 한다.

 

월영교 노선 3번은 축제장↔교보생명↔월영교↔관광단지↔용상↔관광단지↔월영교↔펠리시아↔축제장 1일 6회 왕복운행하고, 개천절을 포함한 주말의 경우 야간운행 3회를 증회운행한다.

 

봉정사 노선 351번은 축제장↔교보생명↔안동초↔터미널↔서후↔봉정사1일 7회 왕복운행하며 도산서원 노선 567번은 축제장↔교보생명↔웅부공원↔서부리↔온혜↔도산서원 1일 4회 왕복운행한다. 자세한 시간표는 안동시청 홈페이지 대중교통 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교통정체가 우려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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