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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 및 지방하천 365개 일제 정비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01 [14:41]

경북도, 국가 및 지방하천 365개 일제 정비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0/01 [14:4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상북도는 국가 및 지방하천 제방, 시설물(수문)에 대한 철저한 점검․정비와 하천구역 내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로 원활한 하천 유지관리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가을철 하천정비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국가 및 지방하천 정비(하천시설물 점검)     © 경북도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으로 손상된 하천시설물을 점검하고 최근 국지성호우에 따른 재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다.

 

정비내용은 우수기에 발생한 손상이나 결함에 대한 제방(활동, 세굴 및 침식, 누수, 침하, 수목식생), 호안(밑다짐공 세굴, 기타시설 손상), 수문(유송잡물제거, 개폐장치 작동 여부), 하도(유수지장목 제거)를 집중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토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사항은 긴급정비비 예산을 편성해 조치할 계획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일제 하천정비로 하천시설물의 경미한사항도 사전에 정비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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