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맹주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장이 포항항과 영일만항 등 주요 항포구를 순찰하며 선박 피항 상태를 확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해경은 5일 오전부터 태풍대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