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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구, 보건복지부 주관 ‘17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최우수상’ 수상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0/12 [12:19]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동구는‘2017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1일 창원에서 열린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포상금 3천만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시상식     © 대구동구청

 

이번 평가는 4년 단위의 중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후, 매년 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보장계획을 수립해 그 계획이 얼마나 잘 이행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였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동구는 2016년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위주의 계획을 보건, 의료, 주거, 문화, 관광 등의 보장계획으로 전면 확대·개편하여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 실생활 보장사업 확립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민관협력 강화를 토대로 사각지대 어르신들에 대한 안심안부확인전화 ‘웰레폰’ 사업의 내실화와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옹기종기 행복·건강마을만들기’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등 동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동구만의 보장계획을 시행함으로서 이번 평가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 2016년도 평가‘우수상’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역으로 선정되면서 동구 복지정책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받았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복지는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전하며, 올해도 보장계획의 면밀한 수립·시행은 물론,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공적급여의 제공부터 민간자원 연계까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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