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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상생과 화합 기틀 마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09:47]

안동-예천, 상생과 화합 기틀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0/12 [09:47]

【브레이크뉴스 경북 안동】이성현 기자= 안동시는 예천군과 신도청 시대를 맞아 양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신도청지역상생발전포럼’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포럼의 일환으로 안동과 예천 주민들은 상호 방문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12일에는 안동 시민들이 예천지역을 찾는다. 이들은 예천농산물축제장을방문하고 예천상설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면서 올해의 상호방문 행사를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예천군 주민 140명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축제장을 찾기도 했으며 전통시장인 구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기도 했다.

 

올해 양 기관은 ‘신도청지역상생발전포럼’을 통해 선진지 견학, 상호방문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8 도청신도시걷기대회’ 및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예천지역 축제기간 지역민들의 상호방문을통해 상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생과 화합의 기틀을 다지는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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