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칠곡군청 레슬링실업팀, 제99회 전국체전서 금2 획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0/24 [17:11]

칠곡군청 레슬링실업팀, 제99회 전국체전서 금2 획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0/24 [17:11]

【브레이크뉴스 경북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군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전국체육대회에서 칠곡군청 레슬링실업팀(감독 김오현)이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여자부 자유형50kg급 이유미선수, 남자 자유형 이동욱(92kg)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유미 선수는 이번 금메달로 전국체전 대회 9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감독 및 선수 6명으로 1994년 5월 창단 이래 전국체전 및 도민체전 등 국내의 크고 작은 대회에 출전해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엘리트체육 발전 및 체육인의 사기 진작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