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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18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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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5 [10: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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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은 “2018 대구미래교육포럼(DFEF 2018)”이 29일 부터 30일 까지 이틀 간 대구 EXCO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 2018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     © 대구교육청

 

대구미래교육포럼은 ‘인공지능시대, 대구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라는 주제로 인공 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역량에 대한 학문적 고찰과 미래 역량 교육의 일반화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동 포럼은 핀란드,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 저명 교육 전문가 4인과 POSTECH 김도연 총장을 비롯한 국내 저명 교육전문가들의 미래 역량 교육에 대한 사례 발표와 발제,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 교육 가족, 유관 단체 교육 관계자 및 시민 3,000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60여개 학교, 기관, 단체 등 대구 관내 미래 교육 선도 학교와 공모로 선정되어 Edu-Tech Start Up들이 참여한 '미래교육 페어'가 동시 개최 되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미래 교육의 우수한 실험적 교육활동 사례와 에듀 테크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선진 교수 학습 에듀 테크 기법들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국제포럼 개회식에서 대구미래교육 비젼을 선포할 예정이다. 2년마다 지식의 양이 2배씩 증가하고, 5년이 지나면 모든 지식이 25% 줄어들고, 지금의 초등학생들이 65%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가지게 되는 불확실한 미래에 ‘미래를 배운다. 함께 성장한다’는 미래역량교육 비젼을 선포하고, ‘미래역량 함양’, ‘학교 자율성’, ‘다품교육’,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 강은희 대구교육감     © 대구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라는 위상에 걸 맞는 미래 교육 정책 수립과 역량 교육 전파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교육 전문가와 교육 기업, 시민들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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