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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기업, 동남아시장 개척 1,656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달성

(재)포항테크노파크,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수출판로 개척 지원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8/10/26 [11:44]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와 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점식, 이하 포항TP)는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국(방콕), 베트남(호치민) 2개 지역에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등 지역 수출유망기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현지에서 63건의 상담건수와 1,656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 포항 유망중소기업이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가시적 성과를 달성     © 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이번 상담회는 포항시의 지원으로 포항TP가 추진하는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수출유망기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참가 기업별 제품경쟁력 분석 및 바이어 사전 발굴 과정을 통해 진행됐다.

 

총 7개사 (엠에스파이프(주), ㈜신광, ㈜린도, 클래드코리아 포항(주), 오토데이타인터내셔날(주), ㈜호스켄스틸, ㈜세인바이오)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여 63건의(태국 40건, 베트남 23건) 상담건수와 1,6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엠에스파이프(대표 박중호)는 태국 소재 1개사에 12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 시장을 발판 삼아 여러 나라와의 제품 수출을 추진 중에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히든챔피언으로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포항TP는 수출상담회의 상담성과가 계약성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 지원, 통/번역 등 후속 지원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포항테크노파크 이점식 원장은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포항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항TP는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시장조사, 해외시장개척 활동,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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