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대구 서구, 달성토성 차 없는 문화거리 행사 개최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0/26 [14:4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는 14일~28일 기간 중 3회 매주 일요일 10:00~18:00까지 달성토성 둘레길 일부 구간을 차량 통제한 가운데 ‘달성토성 차 없는 문화거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대구서구 달성토성 차없는 문화거리 행사     © 대구서구

 

이번 행사는 행복한 날뫼골 주민들로 구성된 달성토성 문화거리운영위원회 주관과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산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3일간의 주요행사로 총 21개팀이 출연해 색소폰,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 요들송, 가요 등의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운영, 잔치국수와 전, 막걸리, 어묵, 커피, 빵 등 먹거리 장터 및 합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주민이 직접 정성들여 만들고 가꾼 골목정원의 투어를 상시 운영하며, 도시재생지원센터 1층 갤러리에서는 하종국 서양화가의 고향인 창녕 우포늪을 주제로 한 작품 전시로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혔다.

 

달성토성 문화거리의 회차별 깜짝 퍼포먼스로 ▶제1일차인 14일에는 1978년 달성공원 개원과 동시에 달성공원의 수문장으로 있었던 당시 국내 최고 키(225cm)를 자랑하는 키다리아저씨(류기성)를 달성공원 정문에서 달성토성 서문까지 모셔오는 퍼포먼스가 있었고 ▶제2일차인 21일에는 21세기의 달성토성마을에 두 명의 원주민이 등장하면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얼굴에 전통탈을 쓰고 버스킹 공연무대 앞에서 흥에 겨워 막춤을 추는가 하면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부스를 찾아 다니며 신기한 듯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의 원주민의 몸짓과 우스꽝스러운 걸음걸이에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다. ▶ 마지막 차수인 오는 28일에는 달성토성 서문 앞에서 청소년 댄스팀 8명이 플래시 몹처럼 각기 흩어져 있다가 순식간 모여 5분간 댄스타임을 3차례 연출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번 달성토성 문화거리 행사는 주민 주도로 기획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민들이 평소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배운 악기 공연을 버스킹 무대에서 맘껏 펼치고, 달성토성마을 다락방과 공방에서 직접 배워 만든 작품 판매, 다양한 프로그램의 플리마켓과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주민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맛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달성토성마을의 모든 세대가 함께 모여 공감하고 즐기는 주민 소통의 장이 되었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인기기사 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