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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정상부 34년 만에 대구시민에 개방
강은희, "앞산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식처가 되길 기원"
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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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9 [13: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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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85년부터 경찰통신중계소의 안전과 보안문제로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해온 앞산 정상부를 대구시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지방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앞산 정상부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대구교육청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청은 교육청 소유인 앞상정상부 부지를 무상 사용허가, 대구시는 등산로 조성과 정상석 설치 등 정상부 환경정비, 경찰청은 외곽펜스 철거와 전신주 및 통신주 등 위험시설을 이전하게 된다.

 

현재,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소유하고 있는 앞산부지는 총 580,165㎡이며, 정상부(200㎡)는 1985년부터 대구지방경찰청의 경찰통신중계소로 무상 사용허가했고, 이 중 45㎡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광역시에 무상 사용허가 할 예정이다.

 

업무 협약에 따라 올해 내 등산객들의 통행이 가능하도록 외곽 울타리 철거와 전신주 및 통신주 등 위험시설 이전 후 ▲ 내년 1월 임시 개방하고 향후 주변 환경정비 및 정상석 설치 등이 마무리되는 ▲ 내년 8월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일반시민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앞산정상부를 대구시민에게 돌려주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대구시민의 한사람으로 참으로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앞산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식처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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