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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미래 역량’과 ‘학교 자율’ 바탕으로 교육 변화 이끌 것"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8/10/31 [23:32]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앞으로 4년간 대구교육은 ‘미래 역량’과 ‘학교 자율’ 이 두가지를 바탕으로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

 

지난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9일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대구교육의 정책 방향에 대해 말했다.

  

강 교육감은 대구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현재의 삶을 바탕으로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미래에는 현재의 직업의 65%가 사라진다.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산업을 다시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상의 변화를 읽어내고 필요할 때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결국 교실에서 활발한 활동이 일어나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교실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구시교육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참자람 교실’을 예로 들며 “아이들이 일요일에도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한다”며, “아이들이 몰두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일방적인 교과중심이 아니라 일상 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찾아보고 그것이 교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을 해서 아이들이 굉장히 즐거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자람 교실은 1박 2일 동안 참자람교실 학생 30명과 교사 7명이 대구, 서울 등지에서 ‘길 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로드스꼴라(Road Schola)’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로드스꼴라 프로젝트는 전과정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이 날 인터뷰에서  강 교육감은 착한교복, 학교 신설 및 폐교 문제, 우동기 전 교육감의 정책 계승과 사립학교 인사채용 문제등을 다뤘다.

대구시, 금융, 사회담당 입니다. 기사제보: raintoora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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