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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씨 '2018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우수상 영예
박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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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31 [19: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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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2018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울진 해송수산·한국수산 대표 김명기(남, 56세)씨가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다고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가 31일 밝혔다.

 

김명기씨는, 쓰러져 가는 경북 동해안 지역 육상 수조식 양식 어장에 강도다리 대량 종묘 생산을 통한 신품종 최초보급으로 강도다리 양식 활성화 및 지역 특화 전략 양식품종개발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또 줄가자미(2014년), 노랑가자미(2018년, 전국최초)종묘 생산 기술 개발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양식 품종 및 시스템의 연구 개발로 양식품종다양화 유도, 경쟁력 있는 신품종 보급으로 국가 양식산업 발전과 수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바가 인정돼이번에 선정된 신지식인 6명 중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이란 ‘수산분야에서 새로운 지식 습득 및 창의적인 사고나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공유한 자를 선발·포상하는 제도로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 221명의 해양수산 신지식인을 배출했다.

 

김명기씨는 “앞으로 지속적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해 수산업 국제 경쟁력을 확보와 동해안 신 양식 시대의 개척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원열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수산 신지식인들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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