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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생활방사선 초과 업체 행정조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02 [16:31]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지이토마린의 미용 마스크 ‘채르메’, 앤지글로벌사가 수입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슈퍼싱글 5cm’, ㈜홈케어가 수입한 ‘에버조이 잠드림’ 메모리폼 베개가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이 정한 가공제품 안전기준을(1mSv/년)초과해 해당 업체에 행정조치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원안위     ©이성현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의뢰하여 분석한 9개 제품 중 ㈜지이토마린의미용 마스크 ‘채르메’ 분석 결과 얼굴에 밀착하여 매일 2시간 4분씩,*1년 동안 754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최대 11.422mSv)했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물질의 우라늄과 토륨 비중을 감안하여 모나자이트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어 유통경로를 조사한 결과, 해당 제품에 사용된 모나자이트는 생방법 시행(‘12.7월)이전에 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08년부터 최근까지 생산·판매되었으며, 판매기록이 남아있는 ’13년 이후로2,287개가 생산되어 1,403개가 판매됐다.

 

원안위는 금번에 분석한 제품외 해당 업체가 판매한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결함여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원안위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해외 라텍스를 국내에 수입·유통한 237개 업체에 대해서면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규모가 크고, 관련서류가 미비한 업체에 대해 우선적으로샘플조사(35개 업체, 38개 제품)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조사한 35개 업체중 앤지글로벌사에서 수입한 1종 모델 ‘천연라텍스 매트리스슈퍼싱글 5cm(태국 Lin Shing사)‘가 안전기준을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대진침대와 마찬가지로 제품에서 2cm 높이에서 매일10시간씩 1년 동안 3,650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최대 5.283mSv)했다.

 

업체에 따르면, 태국 Lin Shing사의 매트리스 17종 365개를 수입하여 181개를 판매하였으며, 현재까지 판매된 결함 1종 모델은 33개로확인됐다.

 

원안위는 엔지글로벌사가수입한 다른 모델에 대한 결함 여부 조사와 태국 Lin Shing사로부터 제품을 수입한 국내 라텍스 수입업체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리고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및 환경운동연합에서 분석 의뢰한㈜홈케어의 ‘에버조이 잠드림’ 메모리폼 베개를 분석한 결과, 해당 제품도 대진침대와 마찬가지로 제품에서 2cm 높이에서 매일10시간씩 1년 동안 3,650시간을 사용했을 경우,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를 초과(8.951mSv)했다.

 

업체에 따르면, ‘16.11월 중국 (주)JIASHITING사로부터 ’에버조이 잠드림’ 메모리폼 베개를1,125개 수입하여 808개를 판매하였으며, 이중 재고품 및 반품된 제품 429개를 제외하면 수거대상은 총 696개로 확인됐다.

 

한편, ㈜코스트코 코리아는 ‘퓨어럭스 젤 메모리폼 베개’ 제품(‘16.11월, 중국 수입품)에 대한 자체 검사 결과를 지난 10월29일에 원안위에 보고한 후 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스로 리콜을 발표한 바 있다.

 

원안위는 업체의 자발적 리콜 조치와는 상관없이 시료를 확보하여 안전기준 만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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