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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간호학과,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3:43]

호산대 간호학과,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05 [13:43]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산】이성현 기자= 호산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일 통합문화관 대강당에서 김재현 부총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 관계자 및 교직원과 학부모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 호산대 간호학과, 제2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호산대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에 반드시 행하는 의식으로 크림전쟁 당시 나이팅게일이 보여준 종군 간호사로서의 헌신적인 간호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날 선서식에서 예비간호사 139명을 대표한 2학년 우승민, 송정인 학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임을 다짐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삶과 죽음이 교차되는 의료 현장에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더라도 오늘 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여러분들이 다짐한 각오를 되새기며, 소중한 생명을 보살피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호산대 간호학과는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표창장을 받는 등 지난 1995년 신설된 이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최고의 교수진을 바탕으로 매년 취업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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