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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파공동주택 지진 극복, 반드시 주민 의견 우선적' 으로
전파공동주택 주민간담회 통해 전파공동주택 처리방안 논의 계속 가져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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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5 [18: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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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지난 1일에 이어 4일까지 이틀간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재생계획 내 전파공동주택 처리방안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포항시는 지진으로 전파된 대웅파크맨션2차 주민들(11월 1일) 및 경림뉴소망타운 주민들(11월 4일)에게 포항 흥해 특별재생계획(안)을 설명하고 전파공동주택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특별재생사업비로 전파공동주택을 매입하여 주민들의 삶터 회복, 재난방지, 지역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공시설을 설치하겠다는 계획에 따른 설명회를 가졌다.

 

▲ 포항시가 전파공동주택 주민간담회 통해 전파공동주택 처리방안 논의를 갖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이를 위해 11월 중순부터 전파공동주택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파공동주택 처리방안에 대한 면담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파공동주택 처리방안에 대한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는 대성아파트, 대웅파크맨션2차, 대웅빌라, 혜원빌라 등 남은 전파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주민들과 협의하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면담조사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특히 “지진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은 주민들의 동의가 필수조건이며, 모든 문제를 주민과의 소통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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