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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봉사' 진방스틸 잔잔한 감동
척추측만증 어린이에 수술비 지원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기초 생활 지원 등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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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6: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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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방스틸 한마음 단합대회     ©독자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한 어린이에게 수술비 지원은 물론 지역 보육원 아이들의 주거 환경개선, 저소득 독거노인가구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관 제조판매기업 진방스틸 김태형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3일 진방스틸 임직원들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진행한 포항 오어사 둘렛길 걷기에 포항시 남구 대송면 지역 가온누리 공동생활 가정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야유회에 참여한 김태형 진방스틸 대표는 지난 2017년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최모양(13세)을 만나 수술비 전액 지원과 권양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때 까지 후원을 약속했다.

 

▲ 진방스틸 김태형 대표, 임직원들과 노동조합원들이 지역 아동센터 가온누리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독자 제공


 

최 양은 지난해 서울 S병원에서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았으나 수술비가 없어 애를 태우던 중 이 소식을 들은 김 대표가 후원을 약속한 것이다. 이후 김 대표는 권양을 서울로 직접 데리고가 진찰을 받게 한 뒤 척추측만증에 권위 있는 서울세브란스 병원에서 내년 4월중순에 수술을 받을 수 있게했다.

 

특히, 진방스틸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단을 구성해 월 1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진방스틸 노동조합 진익환 위원장은 “앞으로 진방스틸 노동조합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당찬 계획을 밝혔다.

 

지역과 함께하는 야유회 행사를 노조와 같이 기획한 권오성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행복 나눔을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개인적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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