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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지방협력포럼 마지막 날 유명가수 초청 축하 공연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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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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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는 제1차 한-러지방협력포럼을 기념하기 위해 포럼 마지막 날인 9일 저녁 7시부터 포스텍체육관에서 유명가수들을 초청해 축하 공연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3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러시아광장 오픈식, 포스코 국제관 및 시청에서 전문가포럼, 한-러 지방정부SUMMIT, 포럼출범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포항시 한-러지방협력포럼 축하공연     © 포항시 제공


특히, 마지막 날인 저녁 7시부터 포스텍체육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축하공연에는 세븐틴, 러블리즈, 네온펀치 등 아이돌그룹과 조성모, 박미경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를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하여 많은 시민들이 축하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며, 또한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약100여명의 안전요원을 투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1회 한-러지방협력포럼은 지난해 9월 문재인대통령과 푸틴러시아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해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포항시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한국과 러시아 중앙정부, 국내 17개 광역시∙도지사, 러시아 9개 주지사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기업, 협회, 학회 대표등 약1,00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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