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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시장, ‘한-러 지방협력포럼’ 성공에 만전
포항 최고의 역사적인 국제포럼 안전과 편의 위한 마지막 점검 실시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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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9: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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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오는 7일부터 열리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일 오후 포럼이 개최되는 포스코국제관과 포스텍 체육관, 영일대 일원 등을 찾아 행사 전반에 대한 분야별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열리는 포스코국제관과 포스텍 체육관을 찾아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포항 최고의 역사적인 국제포럼 행사를 하루 앞두고 행사장을 찾는 국내외 내빈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마지막 점검에는 이강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포럼진행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임시 설치 시설물과 행사장 공간배치, 내빈 및 관객 동선, 안내 체계 등 참석자들이 안심하고 포럼에 참석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안전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행사장 주변 홍보물 설치와 교통대책, 환경정비 등 전 분야에 걸쳐 세부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또한 각종 행사시설물의 설치상황과 프로그램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특히,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거듭 확인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시장은 행사준비에 한창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부족하거나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토록 지시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행사장의 완벽한 마무리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첫 번째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러 지방포럼은 국내 17개 시·도지사와 러시아연방 9개 주지사를 비롯해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 간 경제, 통상, 과학,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포럼의 주요 행사는 한-러 지방정부 대표가 참석해 상호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지방정부 서미트와 메인행사인 한-러 지방협력포럼 출범식, 통상확대 및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전문가 포럼을 비롯해 무역·투자상담회, 지방정부 간 양자회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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