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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사랑 경북 2018 활력 캠프' 개최
'우울감은 낮추고, 자존감은 높이고' 어르신들 좋은 추억 선사
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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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7 [17: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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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오주호 기자=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제9회 ‘노인사랑 경북 2018 활력 캠프’가 포항시 소재 기쁨의 복지관과 청도 운문사, 대구 팔공산 등에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이 제9회 노인사랑 경북 2018 활력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번 캠프에서는 평소 바깥나들이에 어려운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및 사회적 지지망을 통해 친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노후생활의 만족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내부 강의 외에 청도 운문사와 팔공산을 관람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기회를 가졌다.

 

9년째 노인 활력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 수명 연장과 더불어 무위와 고독으로 인한 노인 자살의 증가를 줄이고, 노인 인권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2004년 10월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로부터 노인보호 전문기관으로 위탁‧지정받아 도내 60세 이상 노인들의 학대피해 사례와 인권 및 고민 상담, 피학대 노인 일시 보호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포항시 윤영란 복지국장은 “인구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지만, 노인들을 위한 정책은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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